토머스 번(왼쪽부터)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사장, 캐슬린 스티븐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회동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토머스 번(왼쪽부터)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사장, 캐슬린 스티븐스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회동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정기선 HD현대(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 사장이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 토마스 번 회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코리아소사이어티와 한·미 협력 및 국제 관계, 글로벌 경제 현안, 현대중공업 그룹의 신사업 구상 등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이날 “이틀 전(25일)이 한국전쟁 발발 72주년이었는데 당시 전쟁에 참전해 희생되신 분들에 대해 애도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은 진정한 용기를 가진 분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인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미국 간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양국 간 기업·경제·정책 등 상호 이해와 친선 증진을 목표로 한다.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