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병재의 입사지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케이블채널 tvN 직장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제작진은 3기에 선정된 총 6명의 스타들의 첫 출근을 앞두고, 이들의 입사지원서를 공개했다.

이 중에서도 유병재의 입사지원서는 가장 크게 웃고 있는 증명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입사지원서에는 해외연수 경험, 외국어, 공모전 등의 스펙이 전혀 없음에도 기대초봉 4,000만원이 기재돼있으며, 특기란에는 ‘자기 잘못 인정’이라고 적혀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유병재 작가가 SNL코리아의 전 조연출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병재 작가는 이날 CJ E&M을 통해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을 사실”이라면서 “앞으로는 사적인 이슈보다는 코미디에 전념해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병재 작가는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면서 “‘핑크빛 열애’ 기사처럼 막 되게 핑크빛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5일은 싸웁니다”라며 열애소식에서도 그만의 재치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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