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생활가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 회사는 2년여 개발을 거쳐 무선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휴롬 에어’(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바이러스·세균·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청정 및 탈취, 공기순환, 서큘레이터 기능을 더한 3 in 1 제품이다.
휴롬 측은 “개인용 서큘레이터 개념으로 설계됐다. 아이방·주방·서재·드레스룸 등 개인공간 곳곳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준다”고 전했다.
공청 기능은 PM2.5 초미세먼지 감지센서를 장착해 3단계 필터링으로 시간당 120㎥를 정화해 준다. 미세먼지부터 유해가스까지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기본구성인 복합필터 내 H13 헤파필터가 초미세먼지(0.3µm) 입자부터 세균을 99.9%까지 걸러준다. 카본필터는 불쾌한 생활악취 및 유해가스를 제거한다고. 프리필터는 생활먼지, 털 등의 입자를 1차로 걸러 공기청정 기능이 필요 없을 땐 프리필터만 장착해 서큘레이터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좌우 70도 회전, 바람의 방향을 자유자재로 이동시키는 서큘레이터 기능이 겸비됐다. 효과적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더 넓은 공간의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잔잔한 바람부터 강력한 공기순환까지 4단계의 풍량제어 기능도 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