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급’ 국내 최대 규모 야외 파도풀
워터뮤직·스쿨댄스 페스타로 흥겨움 더해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야외시설을 오픈하고 손님맞이에 돌입했다. 국내 최대 규모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국내 최대 높이 워터슬라이드 ‘워터코스터’의 짜릿함에다 MZ세대의 가슴을 뛰게 할 뮤직 댄스 페스티벌의 흥겨움이 더해졌다.
▶최대 규모, “無더위”...서핑도=12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축구장 17배 크기의 롯데워터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자이언트 웨이브’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이다. ‘자이언트 볼케이노’에서부터 2.4m의 높이로 파도가 밀려온다. ‘워터코스터’는 22m 높이에서 2인승 튜브를 타고 300m 트랙을 하강한다.
워터슬라이드는 다채롭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6인승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170m 트랙을 지나 급하강과 상승을 반복한다. 길이 190m, 높이 21m의 국내 최대 규모 ‘더블 스윙 슬라이드’ 역시 6인승 튜브를 타고 하강하며 짜릿함을 선사한다. ‘토네이도 슬라이드’ 초대형 깔때기 속에선 즐거운 비명이 연신 울린다.
가족들에겐 종합 물놀이 시설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를 추천한다. 최대 높이 21m의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는 6개의 바디 슬라이드와 시원한 물폭탄을 선사하는 3개의 대형 물버켓이 가동된다.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 티키 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2개의 미끄럼틀과 버섯 분수, 신나는 물 대포가 있다.
‘와일드 서핑’은 밀려오는 파도에서 서핑보드를 타는 것이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강습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관 및 예약은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김해롯데워터파크와일드서핑’을 통해 가능하다.
▶뮤직 댄스 페스티벌=축제를 알리는 DJ의 프리쇼 공연을 시작으로 댄서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EDM파티가 펼쳐지는 ‘워터 뮤직 페스타’가 오는 23일 부터 8월 21일 까지 야외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7시 30분/ 매주 화요일 휴연) 펼쳐진다. EDM과 워터캐논이 어우러진다.
영남지역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최강자를 가리는 ‘스쿨 댄스 페스타’는 7월 중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가든스테이지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8월 14일 오후4시30분에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5개의 우승팀을 선정한다. 우승팀에게는 총 700만원의 시상금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카바나 빌리지는 거대한 화산섬에서 파도가 밀려오는 자이언트 웨이브를 전경으로 남태평양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도록 꾸몄다. ‘프리미엄 빌리지’는 프라이빗 호화 호캉스 공간이다.
워터파크 관계자는 “오는 15일까지 KB 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 이용시 크게 할인해주고, 16일부터 8월 21일 까지는 삼성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로 결제시 반값 가량으로 입장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함영훈 기자
abc@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