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베트남 곳곳에서 1000여 명이 뱀에 물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전문가들을 인용, 독사로 분류되는 ‘붉은꼬리쥐뱀’이 최근 메콩강 일대 등 남부에 이어 중부지역에서도 대거 출몰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들 독사는 최근 들어 개최 수가 급증하면서 일반 민가에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전혀졌다.
이들 독사는 최근 번식에 유리한 무더운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개체 수가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응에안 성 등 중부지역에도 이들 독사가 출몰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서는 주거지역에서도 자주 출몰하고 있다.
붉은꼬리쥐뱀이 공격적인 성향을 띠지는 않지만 건드리면 물려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이들 독사는 죽은 뒤에도 90분간 치명적인 독을 분비할 만큼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