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모습.[대구시 제공]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제조)용지 14필지 약 22만3000㎡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고된 2단계 산업용지 규모는 신재생에너지 업종 2필지 9만9378㎡, 기초산업 업종 12필지 12만3559㎡로 구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구시는 경영, 기술, 회계, 환경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평가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8월 18일 입주 기업을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와 LH는 달성군 구지면 일원 855만9000㎡ 규모 대구국가산단을 단계별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1단계 사업을 마쳐 약 140개 업체가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대구국가산단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나들목과 가깝고 대구 도심과 연결하는 4차로 도로가 있으며 대구산업선 철도가 개설될 예정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속 성장이 가능한 유망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 동남권 산업벨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