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청년 예술가에게는 작품 활동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 카페&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와 청년이 운영하는 지역 내 카페다. 현재 활동 중인 청년 예술가는 물론 처음 전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청년과 학생들도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10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구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 예술가에게 작품활동비를, 카페 사업자에게는 홍보 배너 등을 지원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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