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6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2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었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원인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매출 증가율, 연구개발 투자 비중 등이 높은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신청 기업 37곳을 대상으로 요건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스타 기업을 뽑았다.

동성테크노스, 디에스엔프라, 명신, 미래세라텍, 불스, 삼성텍, 세운티엔에스, 슈가에코, 신우신, 알케이, 에이치에스해성, 제이엠테크, 제일산기, 태동테크, 호성에이비오 등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 중장기 아이템 발굴을 위한 성장전략과 마케팅전략 수립, 연구개발기획, 전담 컨설팅,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76개 업체를 스타 기업에 선정해 기술개발과 수출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5곳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3곳이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4차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