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적극 협력하기로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은 지난 25일 한국환경건축연구원과 건설현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연구원은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사업 추진, 폐기물 관련 환경 개선 방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건축물 해체기술 분야의 종합 연구 활동을 비롯해 건축물 해체업무 수행기관의 교육 및 산업재해 예방, 공사안전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녹색건축물을 기반으로 한 폐자재 재활용 고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체연구원 최도승 부원장, 조한권 사무총장, 전재열 연구개발위원장과 환경연구원 이경회 이사장, 박일수 부원장 이윤주 이사 등이 참석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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