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1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16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 39%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3% 각각 늘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폴리옥시메틸렌(Polyoxy methylene·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POM은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및 산업 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어 등 구동부에 주로 적용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최근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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