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브레이크 고장, 사고 원인 추정”

서울 마포경찰서. [헤럴드경제DB]
서울 마포경찰서.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분께 도화동 우편취급국 인근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가로수와 부딪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를 포함해 3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 중 1명은 중상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 관계자는 “브레이크 고장을 사고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