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하이유스호스텔에서 대학생 50명과 직원 멘토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폐부품의 자원 순환과 사회 기여 방안’을 주제로 ‘제 1회 ESG 아이디어톤’ 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국의 대학생 50명은 10개 팀으로 나눠 3주 동안 조별 프로젝트와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직원 10명이 팀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을 줬다. 교통 약자의 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폐패널을 활용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방안 등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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