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2년 연속, SKC솔믹스 3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공로 인정

이재홍(좌측사진 오른쪽) SK넥실리스 대표와 김종우(우측사진 오른쪽) SKC솔믹스 대표가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정식(각사진 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인증서와 대통령 인증패를 들고 있다. [SKC 제공]
이재홍(좌측사진 오른쪽) SK넥실리스 대표와 김종우(우측사진 오른쪽) SKC솔믹스 대표가 지난 9일 열린 시상식에서 이정식(각사진 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인증서와 대통령 인증패를 들고 있다. [SKC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SKC는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자회사 SK넥실리스와 반도체 소재사업 자회사 SKC솔믹스가 좋은 일자리 창출과 근로조건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나란히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K넥실리스·SKC솔믹스는 지난 9일 고용노동부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부터 고용보험 등 각종 데이터에 기반한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를 통해 매년 100곳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2021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으뜸기업에 선정됐으며, SKC솔믹스는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3회째 선정됐다. 두 회사는 특히 청년 고용을 대폭 늘리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SK넥실리스는 지난해 2020년 대비 24% 증가한 128명을 채용했다. 이중 만 34세 미만 청년 비중은 57%에서 72.7%로 늘었다. SKC솔믹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17% 증가한 224명을 채용했다. 이중 청년 채용은 85%다.

SKC 관계자는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진정성을 인정받아 투자사 두 곳이 나란히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중요한 축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구성원 행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