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2022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은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특강과 학과 소개, 멘토링 등 대학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성동고·이화여고·장충고·환일고에서 총 199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3일 동안 서울대학교 전공교수의 특강을 듣고 실습을 체험했고,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코로나19 탓에 비대면으로 치러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에 나서 보다 깊이있는 전공 체험이 가능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살고 싶은 중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개인의 적성을 살려 알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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