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컨테이너 터미널에 수출 대기 중인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4억24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수출이 늘긴 했지만 수입은 이보다 훨씬 크게 증가했다. 수입액은 1년 전보다 22.1% 많은 436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 누적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250억 달러을 넘으면서 ‘쌍둥이 적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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