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국내 법인인 SAP코리아에 동의의결제를 적용해 공정거래를 저해한 기업정책을 변경하고 경쟁질서를 회복하는데 기여한 서비스업감시과 소속 정민식 조사관을 10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동의의결제는 사업자가 중대ㆍ명백하지 않은 법 위반 혐의 사항에 대해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다.
정 조사관은 다국적 기업이 자사의 글로벌 정책을 변경하도록 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