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시 주관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기반 강화 ▷재난안전기반 관리강화 ▷재난안전 민간단체 활성화 ▷제설대책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만들기 ▷우수사례(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5개 항목 24개 지표로 이뤄진다.

성동구는 민선6기 정책방향을 안전한 성동만들기 프로젝트 정하고 시설물 1032개소의 대대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금융기관 확대지정 ▷대규모 행사장 안전점검 사전검토제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위촉 ▷여름방학 청소년생활안전거버넌스 재난안전 봉사활동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대응역량 교육 ▷생활안전체험 교육장 설치운영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정책 추진에 구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최우수구로 평가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주민의 안전생활 습관화를 위한 생활안전체험관을 설치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주관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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