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0억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다음 달 1일 당초 계획했던 128억원을 발행하고, 15일 72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추가 발행할 상품권은 할인율 전액을 구비로 지원한다. 하반기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티머니페이 등 5개 앱에서 판매한다. 1인당 1·2차 합산 월 70만원(보유한도 2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같은 10%다. 올해부터는 발행단위를 1만원권으로 통일했으며, 신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 카드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했다면 10%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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