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022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출산정책 홍보관과 170개 임신·출산·영유아용품 업체가 꾸미는 300여개 부스로 구성된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출산·육아용품 전시회가 올해부터 출산·육아정책박람회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출산 정책 홍보관에서는 미혼·결혼존, 임신존, 난임존, 출생존, 육아존 등 5개 구역으로 나눠 생애 단계별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안내하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장난감 나눔 서비스, 부모 심리 상담,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임신·출산 및 영유아 교육용품 전시회, 출산·육아 관련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15일에는 예비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춘 육아 관련 토크쇼가, 17일과 18일에는 각각 태교·출산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및 출산·육아용품 참여업체에 대한 상세 내용은 대구베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부터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가 출산·육아 정책박람회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출산·육아에 관한 시의 지원정책 정보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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