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는 14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체육건강과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향상 공간 조성, 노후화된 학교 체육시설 개선, 안전한 급식 등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에 나선다.
올해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과 학교 운동부 시설 개선 및 다양한 학교 운동장 조성, 소규모 옥외 체육관 조성 사업 407억원, 급식실 현대화 사업 476억원, 무상 급식비 지원에 3353억원을 투자한다.
노후된 운동장 개선사업에 역점을 두고 친환경마사토로 교체하고 급식담당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을 위한 3無(방사능, 잔류농약, GMO) 친환경 급식을 추진한다.
방사능은 연 1회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는 생산농가에서 납품일 2주 이내에 광역급식센터에서 실시한다.
비유전자변형(non-GMO) 제품 사용을 위해 우수 식재료비 169억원을 지원한다.
또 학교급식환경개선을 위해 노후기구교체와 시설개선에 142억원을, 급식시설 현대화 및 증개축에 334억원을 투자한다.
하반기에는 보건교사가 배치된 학교 중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보건실과 환경 개선이 필요한 초·중·고 11교에 2억 9200만원을 지원한다.
박종진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체육, 보건, 급식담당 부서별 사업을 통해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먹거리, 건강, 체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교육환경과 시설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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