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올해 약 2만5000명의 취약계층이 정부 지원을 받아 생태관광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4~5일 생태관광지역인 제주 선흘리에서 ‘생태나누리’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009년부터 생태나누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장애인, 새터민 등 취약계층에게 국립공원 등 생태우수지역의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복권기금,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등 공적자금과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GS칼텍스 등 후원금 총 7억7000만원을 생태나누리 사업에 지원했다.
이로 인해 올 한해 취약아동 1만2749명, 장애인 5919명, 노인 3035명 등 약 2만5000명의 취약계층이 생태관광을 즐기는 혜택을 누렸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은 “앞으로 생태나누리 사업에 더 많은 기업이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