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에 있는 영선갤러리에서는 서수영 개인전 ‘영감의 시작, Drawing’을 진행한다. 작가는 달 항아리를 소재로 한국적인 이미지와 회화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다. 전통 백자의 매력적인 볼륨감과 질감, 형태와 더불어 한국의 상징물을 품어 선조의 이야기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과 이어진다고 언급한다. 색지나 한지 위에 오일스틱을 사용해 자유로운 화면을 담은 작품 20여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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