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연 심은경이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연출 한상우)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학을 떠나는 차유진(주원 분), 설내일(심은경 분)과 프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RS오케스트라의 모습을 그리며 16화를 마무리했다.
심은경은 극중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엉뚱 4차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설내일’을 연기했다.
심은경은 “‘내일도 칸타빌레’는 내게 도전이었던 작품이다. 또 설내일은 내게 많은 것을 안겨준 아이다. 스스로의 부족함과 연기를 할 때의 행복함이 무엇인지를 동시에 깨닫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었다”며 “결국 연기와 작품은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일궈내는 작업이라는 것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심은경은 “아직도 끝난 것 같지 않다. 매일매일 한음음악원에 다니면서 유진선배,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야 할 것 같은데 마음이 먹먹하고 아쉽다”며 “정말 좋은 분들과 작업을 하게 돼 정말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스태프들, 모든 배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종영 소감에 누리꾼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심은경 정말 고생 많았다”, “내일도 칸타빌레 종영, 나름 애청자였는데 아쉽네. 심은경 배우 정말 좋아하는데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는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주연의 ‘힐러’가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