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여자 인턴을 비롯한 다수의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상습 강제추행)를 받고 있는 서울대 수리과학부 K(53) 교수가 3일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K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구속영장 실질짐사)을 거쳐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윤태식 영장 전담 판사는 “K 교수에 대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유를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검찰에서 대기하던 K 교수를 곧 서울성동구치소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한 K 교수는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을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