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중남미 국가와 데이터, 스마트화, 인공지능(AI) 활용 등 디지털화 기반의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29일 기재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이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제6회 한·중남미 서밋’에서 “중남미는 세계 전자상거래의 37%를 차지하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관리관은 특히 중남미의 스타트업 등 민간 분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디지털화·농업 혁신·기후변화 대응·중소기업 육성 등으로 양국 간 협력 분야를 다양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양 지역 간 협력은 원자재, 농산물, 제조업 등의 교역을 중심으로 단순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다양화를 위해) 신탁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를 통해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경제발전 경험 공유 사업(KSP)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홍태화 기자
hjlee@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