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이 내년 6월 3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런던에서 6월은 날씨가 화창하고 덥지도 않아서 큰 행사를 치르기에 좋은 시기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6월 2일에 대관식을 치렀으며 올해 즉위 70주년 기념행사인 플래티넘 주빌리도 이 시기에 진행됐다.
심지어 여왕 생일도 실제 태어난 4월이 아니라 6월 둘째 주 토요일로 옮겨서 기념해왔다.
1948년생인 찰스 3세는 내년엔 만 75세로, 영국 역사상 가장 고령에 대관식을 치른 기록을 세우게 된다.
대관식은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때에 비하면 훨씬 작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