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서 17일 개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에서 17일 개최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홍보 포스터. [성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취업성공을 위한 채용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이 공동으로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수동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구는 기업체 인사담당의 현장면접을 통해 바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가 필요한 인재를 구직기업에 연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현장 참여 기업과 채용연계 서비스 이용 기업 등 총 35개 내외 기업이 참여할 예정으로 현재 모집 중이다. 현장에 참여하는 기업은 박람회 당일 인사담당자가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채용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지원총괄팀으로 문의하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직자가 기업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코로나19 고용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