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 동네배움터’, 창업 행정·노무 실무 등
청년 창업을 위한 10개의 창업 강의 진행 중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청년이 창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연다.
구가 운영하는 도봉문화재단 ‘무중력지대 도봉’은 8일 오후 창동역 인근 무중력지대 도봉 야외마당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 참가하는 ‘원데이 오너 체험 플리마켓’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무중력 동네 배움터’ 창업 활동의 일환이다. 창업교육을 수강한 수강생은 하루 동안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을 직접 판매한다.
‘얼스오브제(earth_object)’ 공방체험, 오일파스텔화 그리기, 일러스트 아트마켓, 타로심리상담, 반려동물 의류 판매, 컵설기 만들기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이 선보일 예정이다.
‘무중력지대 도봉’은 올해부터 도봉구 평생학습관 지원 사업 ‘무중력 동네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 창업’을 주제로 ▷창업 행정과 노무 실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 ▷제로웨이스트샵 지역 전문가 초청 강연 ▷요식업 지역 전문가 초청 강연 ▷IT 지역 전문가 초청 강연 ▷독립서점 지역 전문가 초청 강연 ▷공연·문화예술 지역 전문가 초청 강연 등 총 10개의 창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구민과 청년이 참여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예비 창업 청년이 직접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시험대에 올려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주민이 플리마켓에 와서 청년의 도전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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