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AFP·로이터통신이10일 오전(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큰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미사일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전했으며, AFP통신은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시내 중심부에 있는 건물들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됐다.
지난 8일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한 지 이틀 만에 키이우가 공격 받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존심'으로 여겨지는 크림대교는 러시아가 2014년 크림반도를 병합한 뒤 건설에 나서 2018년 5월 개통됐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일을 했다고 나서지는 않았으나 러시아는 즉각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