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2개월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오른 김주형(20)이 세계랭킹 15위로 도약했다.
10일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은 지난주 21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20위 임성재(24)를 제치고 한국 선수로는 최고 순위다.
올해 세계랭킹 131위로 시작한 김주형은 아시안프로골프투어에서 1위와 2위를 하면서 80위권으로 상승했고, 지난 8월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에 올라 21위로 뛰는 등 초고속으로 랭킹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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