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 구글이 3일 어린이용 검색기능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개발을 내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한 고위 관계자는 USA투데이에 “대상은 12세 이하의 어린이로, 검색과 유튜브 등 어린이들에 인기있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아이가 무엇을 사용하는 부모가 감독할 수 있게도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구글은 12세 이하 어린이용 지메일과 유튜브 계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고 하는 구글이 아이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또 “부모가 모르는 사이 물건 강매를 당할 수 있다”는 등의 부작용도 지적됐다.
cheon@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