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김다솔 기자]따뜻한 맛과 개성있는 패캐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던 캠벨 수프가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하여 인기 궤도에 올랐다.
지난 분기에만 8% 이상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어 작년 6%정도 하락했던 실적을 바로 따라 잡은 셈이다.
캠벨 수프는 1869년에 세워진 통조림 제조회사로, 수프, 스파게티, 야채 주스 등과 같은 통조림 가공 식품을 제조하는 미국의 최대 식료품 회사이다.
캠벨 수프는 미국 통조림 수프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판매량의 상승은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식량품들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리가 간단하고 따뜻한 식품인 통조림 닭고기나 수프를 즐겨먹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스낵과 같은 간단한 식량과 간식 거리의 판매율은 3%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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