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단국대(총장 장호성)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연말연시를 앞두고 백혈병 어린이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헌혈증 2000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헌혈증은 2011년부터 단국대 사회봉사단이 재학생 및 교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지난 5월 2000장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 2000장을 추가로 전달했다. 전달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이게 된다.
김종규 단국대 사회봉사단장은 “어려움에 있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단국대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헌혈증을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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