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관광청, 세모 즈음 세계적 이벤트 소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뉴욕관광청은 연말 해외여행 예약이 시작된 21일 지구촌 연말 축제의 대명사 뉴욕의 다양한 세모 즈음의 이벤트를 소개했다.
타임스퀘어 볼드롭은 1904년부터 시작된 뉴욕 대표 새해 행사로, 수백만 명의 거리 관람객과 전 세계 수억 명의 시청자들이 생방송을 통해 지켜 본다.
‘원 타임스퀘어’(One Times Square) 건물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실버 볼은 12시 정각에 바닥에 떨어지고 타임스퀘어 전광판이 새해가 밝았음을 알린다. 12월 1일부터 새해 전야 종이에 소원을 적을 수 있다.
미국 대형 백화점 메이시스가 주최하는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올 해 추수감사절인 11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92회째인 본 퍼레이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대형 캐릭터 풍선들로 유명하며 수 천명의 댄서와 퍼포먼스 팀이 흥을 돋을 예정이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약 3시간동안 진행된다. 특히, 퍼레이드는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80년 넘게 전통을 이어온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11월 30일에 진행된다. 점등식에서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본 트리는 2023년 1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2022년 말까지 예상되는 뉴욕 시 방문객 수는 5670만명이며, 이는 2019년 대비 약 85%가량 회복된 수치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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