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농9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23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이 목표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5일 전농9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전농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7월 말 주민의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안) 입안 제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구는 2023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정비구역 입안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10월 초까지 유관부서 협의를 마무리하고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절차, 구의회 의견 청취를 이어왔다. 주민의 조속한 사업추진에 대한 요구 등을 감안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농9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 정체된 사업구역이다. 2021년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서울시와 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받아 사전기획 신청, 사전기획 자문회의, 워킹그룹 회의와 사전기획 주민설명회 등을 마치고, 7월엔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중 최초로 사전기획을 완료했다. 주민공람도 상위권으로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2023년 1분기 정비구역 지정, 그 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입주 목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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