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수지구 신봉동 도서관 건립을 위해 건축 설계안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연면적 3240㎡ 규모로 지어지는 신봉동 도서관은 168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3층에 열람실과 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된다.
12~16세 청소년을 위한 특화 도서관으로 청소년의 자발성과 주체성을 이끌기 위한 참여·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건축사법 제7조에 따른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한 전국의 건축사다. 공동이행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오는 14일 시 공공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내달 29일 시를 방문해 설계 공모안을 접수해야 한다.
시는 내년 1월 중 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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