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안문숙이 미혼모 안소영을 부러워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안문숙은 딸이라도 하나 낳을 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영은 싱글맘으로 아들을 낳아 키운 데 대해 “싱글맘으로 아이를 낳은 게. 결혼해서 가정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싱글맘으로 아이만 낳은 게 큰 잘못을 했다는 걸 깨달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안문숙은 “제 상황에서는 딸이라도 하나 낳을 걸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정반대 의견을 말했고, 박원숙은 “이 자리에서도 어쩌면 극명하게 이럴까”라며 정반대 처지에 놓인 안소영과 안문숙의 상황에 탄식했다.
안문숙은 “내 입장에서는 아들이 있어서 언니가 부럽다. 연애할 때 딸이라도 하나 낳아버릴걸”이라고 말했고, 안소영은 “결혼해서 살다 헤어진 거랑 싱글로 낳은 건 애에게 다르다”는 의견을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