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지역 육군 모 부대 생활관에서 잠을 자던 A(22) 일병이 의식이 없는 것을 B 상병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대서 잠자던 A 일병은 발견되자마자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담당 의사의 1차 소견에 따르면 A 일병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혀 이번 사고는 최근 군대 내 가혹행위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고 진술했다.
군 당국과 A 일병의 가족 등은 시신 부검 여부 등을 논의하면서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