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제3회 정보통신기술(ICT)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공모전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의 영예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역할을 하는 안내 로봇 아이디어를 낸 아이쉐어넷 팀이 차지했다. 아이쉐어넷 팀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이 로봇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라이다 스캔' 기술을 통해 공간 탐지, 장애물 회피 자율 주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추가 기술 개발을 거쳐 상용화되면 안내견을 대체해 많은 시각장애인 근로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공모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주관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fact0514@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