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생명과학 분야 사업 경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팜한농이 2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김무용 LG화학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사업부장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무용 전무는 서울대 약학과 석사와 미국 텍사스대 의약화학 박사를 받은 뒤 1993년 LG화학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생명과학사업본부 바이오담당에 이어 스페셜티 드러그(Specialty Drug)사업부장 겸 해외영업담당을 역임했다. 올해 1월 생명과학 사업 전략 구체화 및 사업 체질 개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팜한농 관계자는 “김무용 신임 CEO는 레드바이오 분야의 폭넓은 업무 경험과 더불어 그린바이오 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경험도 보유한 전문가”라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화에 역점을 두고 팜한농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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