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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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역 최초로 KLPGA 소속 태왕아너스 골프단을 운영 중인 ㈜태왕은 제1회 태왕아너스배 전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CC에서 전날 열린 이번 골프대회에는 여자 아마추어 선수 176명과 초청인 60명 등 모두 236명이 참여했다.

대회방식은 16개팀 64명이 참여한 스트로크 방식과 28개팀 112명이 참여한 신페리오 방식 등 2개 대회방법으로 진행, 참여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다.

스트로크 방식 우승자인 김소영씨가 최종스코어 75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5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에는 최미경, 3위에는 이미경씨가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방식은 구정희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이번 대회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잡을 때까지 제2회 대회 개최는 물론 저변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