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소위 “김어준 출연료, 공개해야… 유언비어 공장”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민의힘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주의’ 결정을 받은 것과 관련, ‘유언비어 공장’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김어준씨의 출연료가 얼마였는지에 대해서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소위는 23일 오전 논평에서 “어떤 방송프로그램도 이렇게 많은 제재를 받고 멀쩡했던 적이 없다. 결국 서울시의회는 TBS 지원금 삭감절차를 진행 중이다. 유언비어 공장이 되고 있는 뉴스공장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소위는 또 “TBS는 그동안 피같은 국민 세금으로 가짜뉴스 생산 전문가 김어준에게 얼마나 많은 출연료를 지급해왔는지 낱낱이 공개하고, 왜 지금까지 김어준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해 국민 앞에 해명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소위는 전날 방심위가 뉴스공장에 법정제재인 주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씨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과거 핼러윈 축제 때는 일방통행을 하게 했다고 주장했으나 일부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hon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