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가요대전 시상식을 8년 만에 부활한다.

SBS가 방송3사 최초로 3대 연말 시상식(21일 가요대전, 30일 연예대상, 31일 연기대상)을 축제화한 SBS AWARDS FESTIVAL(SBS 어워즈 페스티벌, 이하 SAF)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가운데, 2006년 이후 폐지됐던 가요대전 시상식도 8년 만에 부활시켰다. SBS에 따르면 이번 가요대전 시상식은 다운로드 횟수, 앨범 판매량, SNS 조회수 등의 공식 데이터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부활하는 가요대전 시상식에선 시청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의 하나로 ‘까탈레나 커버댄스 UCC콘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1일(월)~14일(일)까지 모집 중인 ‘까탈레나 커버댄스 UCC콘테스트’는 시청자들이 인기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커버 댄스를 촬영해 유튜브, 다음팟, 네이버캐스트를 이용해 업로드하고 ‘가요대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영상URL을 올리면, 선정된 영상을 ‘가요대전’에서 방송하는 한편 시상식 티켓과 ‘가요대전’ 캐릭터 ‘SUGO‘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가요대전’ 제작진은 “올해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춤이 큰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의상과 안무가 톡톡 튀고 재미있어서 참가자들의 성향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고 개성있는 영상이 많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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