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26일 수성못 관광안내소 앞에서 수성못 소유권 반환 시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이인선 국회의원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전경원·김태우 시의원, 국민의힘 소속 수성구의원을 비롯한 당협 운영위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성못을 시민의 품으로’, ‘농어촌공사는 적극 협조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당국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인선 의원은 "서명운동을 통해 수성못 소유권 반환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관계 당국과의 논의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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