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면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연합]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중진의원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면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5석의 윤곽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오는 8일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위원장을 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6일 오후 5시 상임위원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외교통일위원장 김태호, 국방위원장 한기호, 기획재정위원장 윤영석, 행정안전위원장 장제원 등 4명의 3선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장은 박덕흠(3선) 하태경(3선) 의원이 복수로 입후보해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신임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1대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 말까지다.

행안위원장은 지난 7월 여야 원내대표 합의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위원장을 맡는다. 내년 6월 1일부터는 더불어민주당이 행안위원장을 맡고 과방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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