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반딧불하우스’ 사업으로 올해 46가구의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사회적 배려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해준다. 청정환경을 대표하는 반딧불이처럼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환하고 밝게 개선한다는 취지다. KCC는 2018년부터 서울 서초구청과 함께 사업을 이어와 총 176곳의 환경개선을 실시했다.
KCC는 올해 1억원을 후원하고 사업운영을 지원했다. 총 46가구의 개별 사례를 반영한 1 대 1 맞춤개·보수를 했다. 벽면도배, 창호·장판·싱크대 교체 등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KCC는 “올해 사례 중에는 지적장애 딸이 4층 창문 밖으로 추락할 뻔했던 가구의 방범창 및 창호 교체공사가 포함됐다. 단순 개·보수를 넘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사례를 발굴하는 의미도 있었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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