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이상섭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국민의힘 내에서 친윤계로 알려진 권성동 의원이 12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직 단호한 법과 원칙만이 ‘떼법의 일상화’와 ‘불법의 습관화’를 근절시킬 수 있다”며 “오늘 전장연이 또 지하철 시위를 시작했다. 엄정한 법과 원칙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떼법’과의 타협은 질서를 해치며, 질서의 부재는 국민의 피해로 돌아올 뿐”이라며 “단호한 법치주의만이 선량한 다수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고주장했다.

권 의원은 또 민노총 화물연대가 운송거부 투쟁을 16일만에 철회한 것과 관련 “윤석열 정부의 단호한 법치주의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운송거부 투쟁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 등 불법행위, 손실에 따른 배상책임 등도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