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선관위, 경찰에 고발
[헤럴드경제]강원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고성군체육회장선거를 앞두고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입후보 예정자 A씨를 12일 고성경찰서에 고발했다.
A씨는 오는 22일 선거를 맞아 지난달 선거인 여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현금 30만원씩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위탁선거법상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부행위 제한 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금품 등을 받은 사람에게도 최고 3000만원 이내에서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고성군선관위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는 13일까지 자수·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기한 내에 자수한 사람에게는 과태료 부과를 면제할 방침이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불법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해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하고,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