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49분 무정차 운행…9시1분께 정상운행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인해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전동차가 14일 오전 8시 50분께 삼각지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이날 전장연은 248일차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삼각지역에서 사다리 반입을 두고 공사 측과 충돌했다.
공사는 무정차 통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호선 신용산과 숙대입구 구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늘(14일) 오전 8시49분께 삼각지역을 무정차한 뒤 9시1분부터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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