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15, 16일 열리는 임시국회 긴급현안질의 주제로 청와대 문건, 공무원연금개혁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8일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을 통해 “15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사건,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 공무원연금개혁 등 3가지 의제로 긴급현안 질문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 간 임시국회 준비 협상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문건 유출을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사건이라고 규정하고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 등 국무위원을 대상으로 질의할 예정이다. 사자방 비리 관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상대로 질의키로 했다.
또 공무원연금개혁 관련 사회적 대타협 기구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하기로 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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